"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젊을 땐 그 말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지만,
나이가 드니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배가 불러야 평화로워집니다.
모두 밥 든든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강원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작가 ll 나의 작은 생각을 쓰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