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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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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박도순
보건진료소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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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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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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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랑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경찰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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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에코 콘텐츠 큐레이터, 제로웨이스트샵 ‘도돌이상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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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23년생 아기를 키우는 93년생 엄마. 작은 우주를 키워내는 일은 언제나 놀라움의 연속이군요. 몹시 고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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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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