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절하게 대하기

정말 어렵다.

by 나현규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는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 같다.


누군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데

나 역시도 예민해지거나 누군가 나를 예민하게 만들면 친절하게 대하지를 못한다.


태국에 갔을 때 많은 태국인들이 내게 친절하게 대해줬다.

그때 친절함은 타인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구나라고 느꼈지만 한국에 와서 살아가는면서 까먹는 거 같다.


때때로는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줘야 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들도 포용하는 것이 나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내가 예민하고 짜증 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늘 친절을 베풀어야겠다.

나부터 실천해 다른 사람들이 나같이 느끼면 세상은 변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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