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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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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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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ttle kitty
본업이었던 진료를 잠시 쉬고 아이들을 키우며,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한 통찰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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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김효숙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사랑해서 분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읽고 서평과 독후감 사이의 글을 씁니다. 날마다 무언가를 만나면 즐겁게 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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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
“빙산의 아래 부분과 동전의 옆면“에 관심이 많은 외벌이 회사원. 아이 셋 아빠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만연한 오해를 따라다니며 진실(혹은 진심) 한 포기를 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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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대디
늦깎이 결혼 후 쌍둥이인 알콩이 달콩이를 낳아 아내와 함께 육아를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첫 육아의 경험과 시행착오, 개인적인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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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
삶에 무늬와 향기를 더하고 싶어 직접 찍은 사진과 소소한 글로 만나러 왔습니다. 번갯불에 구운 비매품 종이 뭉치가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할 이야기도, 써 내려갈 글도 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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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르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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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Pie
달리며 사진 찍는 수학선생입니다. 커피를 즐기며 읽고 쓰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서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들과 오랜 이민생활의 추억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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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안녕하세요. Paul 입니다. 비즈니스를 하다보니 기획서를 많이 썼습니다. 공식적이고 제한이 많은 글을 떠나 작가님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저만의 사연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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