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촌 결정을 하기 전에...)
딱히 내세울 게 없는 귀촌 4 년 차 촌부입니다. 늘 어영부영 게으름을 즐기면서도 산행과 여행을 즐깁니다. 틈틈이 텃밭도 가꾸고 나름 귀촌 생활을 잘 적응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