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아가야잘 부탁해
예상하지도 못했던 37주 출산.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음식으로 힐링하고, 여행으로 에너지 충전하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입니다. 소설과 같은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