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내로
원래 음식 엄청 늦게 먹는데 새생명 탄생후 먹고 치우기까지 10분만에 클리어하고 체하면 훼스탈먹고 진정 시킨후 다시 육아에 투입밤엔 아기가 제시간에 안자주면 야근하던 그때 그시절의 기분이 느껴지고...그래서그런지 나도 모르게 자장가 부르면서 궁디팡팡해줄때 손에 힘이 들어가는건 기분탓인가요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음식으로 힐링하고, 여행으로 에너지 충전하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입니다. 소설과 같은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