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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실에서 시작한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합니다. 공립유치원 교사의 솔직한 삶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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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티
아내를 사랑하고 글쓰기를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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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저는 상담심리학자이고 인성교육강사로 활동하며 글을 쓰는 로즈마리입니다. ‘가족관계’에서 오는 소통의 어려움과 갈등을 서로의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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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네, 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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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덕
자동차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며 오랜 기간 연구개발과 교육에 헌신해 온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년 퇴임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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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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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예순에 글쓰기를 시작한 두 손자를 둔 할머니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지금 세종사이버대 문창과 재학중입니다. 마음으로 쓰는 글을 써서 읽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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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검찰청, 김&장, FBI, 법무사협회, 서울시법무사로서 40년을 법조(행정)분야에 종사하였습니다. <생활법률, 창과 방패>, 자기계발, 역사인물 등 다양한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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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가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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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나로마드
교수 / 방송 작가 / 평론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 아빠도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브나로드+노마드(유목민)을 합성하여, 평범한 대중들에게 글 쓰는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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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라헬
힉스빌 라헬의 봄날입니다. 30여년 내 청춘을 보낸 뉴욕이야기와 모국과 뉴욕을 넘나들며 섹시한 꿈을 이루어가는 늙은소녀의 살뜰한 일상을 적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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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병아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 편견 없는 사회를 꿈꾸는 8년 차 사회복지사! 아프지만 행복해지고 싶은 시각장애인의 성장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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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느껴서인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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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시는 그림이고, 그림은 시입니다. 언어와 선(線)이 서로 기대어 피어나는 순간, 그 삶의 여백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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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재 강현욱
독서와 글쓰기, 나무 가꾸기와 산책을 좋아합니다. 글쓰는 시골책방 할아버지라는 꿈을 품고서 삶을 걷고 있습니다. 삶과 사랑에 대한 글을 부지런히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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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수의 머무름연구소
주거복지사,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 주거 에세이스트. "현장에서 발견한 생사고락을 흔드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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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민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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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촌
영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음. 2021년 동화시 등단. 동화, 동시, 동화시, 시, 에세이를 자주 끄적임. 더이상 쓰지 않게 될 그날을 바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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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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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의 땅
홀로 독자인 소설과 게임 시나리오를 씁니다. 브런치엔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끄적이고 가끔씩 좋아하는 게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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