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없이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비슷한 인상을 받는다.
엄청 엄격하지도 않고,
늘 잘 지키지도 않는다.
그런데
다시 찌지 않는다.
요요 없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선언하지 않는다.
시작도 없고
종료도 없다.
그저
조금 달라진 생활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하루를 망쳤다고 말하지 않는다.
좀 많이 먹은 날
계획이 어긋난 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날은 그날로 두고
다음 날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
이미
계속 살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요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기본값이 있다.
무리하지 않는 식사
부담 없는 움직임
평소의 리듬
그래서
벗어나도
멀리 가지 않는다.
요요 없는 사람들은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할 필요도 없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잘 지키는 힘이 아니라
무너져도 괜찮아지는 힘이었다.
� 다음 글에서는
요요가 시작되는 신호 5가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