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없이 사는 사람들을 관찰하다

by ellie reads

요요 없이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비슷한 인상을 받는다.

엄청 엄격하지도 않고,
늘 잘 지키지도 않는다.

그런데

다시 찌지 않는다.

a-serene-lifestyle-photograph-capturing-_n3m2Ko8bTeuoLtpB3YFTGw_F5T7QNkDTJq99iYjeBa-5w.png

그들은 다이어트를 특별하게 만들지 않는다

요요 없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선언하지 않는다.

시작도 없고
종료도 없다.


그저
조금 달라진 생활이 있을 뿐이다.


가장 인상적인 공통점

그들은
하루를 망쳤다고 말하지 않는다.


좀 많이 먹은 날

계획이 어긋난 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날은 그날로 두고
다음 날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

이미
계속 살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돌아갈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요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기본값이 있다.

무리하지 않는 식사

부담 없는 움직임

평소의 리듬


그래서
벗어나도
멀리 가지 않는다.


어쩌면 가장 큰 차이


요요 없는 사람들은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할 필요도 없다.


이 글의 마지막 문장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잘 지키는 힘이 아니라
무너져도 괜찮아지는 힘이었다.


� 다음 글에서는
요요가 시작되는 신호 5가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려 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왜 어떤 다이어트는 끝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