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기 위해 지키는 기준들

by ellie reads

요요를 막기 위해
새로운 다짐을 할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하지 않기로 정한 것들이
나를 지켜주고 있었다.


요요 없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살지 않는다


그들은
더 빡세게 관리하지 않는다.


하루를 평가하지 않고

완벽을 목표로 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필요를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삶에서 점점 사라진다.

a-serene-minimalist-bathroom-interior-ph_WeKzSDQ6T5OPKjG7qsAZTQ_lkPsVboNRsKLv09Mv05pDg.png


내가 관찰한 관리 루틴


요요 없이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기준이 있었다.


어긋난 날을 실패로 부르지 않는다

기본 루틴만은 남겨둔다

체중보다 생활을 먼저 본다


이 기준들이
요요를 막는다.


가장 중요한 관리 루틴 하나


“다시 다이어트하지 않기.”

이 문장을
관리의 기준으로 삼는 순간,
요요는 설 자리를 잃는다.


실패하지 않는 이유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

다만
무너져도
돌아올 자리를 남겨둔다.

그래서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이 글의 마지막 문장


실패하지 않는 관리 루틴은
나를 관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나를 대하는 태도에 가깝다.


� 다음 글에서는
감량 이후 유지 단계에서
우리가 자주 빠지는 실수들을
하나씩 꺼내보려 한다.
(그 실수들은 대부분 ‘잘하려다’ 시작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요요가 시작되는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