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강아지(생후 2~6개월)는
에너지가 많고, 호기심이 왕성하며, 사회화와 기본 훈련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접종이 끝나지 않아 실외놀이가 제한되는
베이비들을 위한 실내놀이를 소개할게요.
1. 간단한 숨바꼭질
보호자가 숨어 있고
강아지가 다가올 수 있게 소리로 유도해 줍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유대감 형성에 효과적)
2. 짧은 터그놀이
수건을 길게 말아 장난감으로!
가볍게 당기기며 힘겨루기
(치아가 자라는 시기의 가려움 해소와 유치발치에 도움)
3. 간식 던져주기
말랑한 간식 또는 사료를 바닥에 멀리
또 가까이 던져 따라가게 합니다.
(에너지 해소 + 후각, 청각 훈련 동시 진행)
4. 기초 훈련 놀이화
‘앉아’, ‘기다려’, ‘와’ 등의 기초 훈련을 놀이처럼 반복하고
성공 시 보상으로 놀이 지속합니다.
5. 소리 나는 장난감 탐색
삑삑이, 바스락 소리 나는 장난감 등 반응 유도.
다양한 질감을 느끼도록 여러 장난감을 준비 후
장난감 사이에 간식이나 사료를 숨겨
장난감과 음식 구분에 도움을 줍니다.
6. 펀치박스 놀이
휴지심이나 종이컵에 간식 숨기기.
발, 입을 사용하며 인지·신체 자극 가능
7. 페트병 굴리기 (감시 필수)
빈 페트병에 사료 소량 넣고 굴리게 하기.
단, 플라스틱 조각 주의. 뚜껑 제거 필수.
이른 시기에 부모, 형제와의 분리된 강아지는
충분한 사회화학습을 하지 못하였기에
분리불안이 생기거나
이기적으로 자라기 쉬워요.
강아지도
충분한 놀이 후 혼자 휴식을 가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잘 놀고, 스스로 쉬는 법을 익혀야
반려견도 보호자도 오래도록 평온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