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구리의 데굴데굴 재테크
#4 건폐율 이해하기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재테크 이야기

by 머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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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면적이 2만7천117.3㎡, 대지면적은 2만5천955.3㎡다. 현재 12층, 6개 동이다. 건폐율 25.98%, 용적률 280%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5층, 최고 높이 109m의 아파트 7개 동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건폐율, 용적률 대체 무슨뜻인가요?

건폐율과 용적률, 부동산 이야기가 나올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지만 도통 와닿지가 않는 단어다. 건물에 뭐 관련된 단어인것 같긴 한데... 들었다가도 돌아서면 햇갈린다. 오늘은 건폐율부터 간단하고 심플하게 머리에 넣어보자.


건폐율
건폐율 : 건설부지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땅의 비율


구글에서 건폐율의 뜻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온다. 이러니 영원히 뜻이 와닿지 않는다. 앞으로 이렇게 이해해보자.


(건)건물이 (폐)덮고있는 (율)비율



하늘에서 봤을때 건물이 땅을 덮고있는 면적이 바로 건폐율이다. 건폐율이 50%란건 하늘에서 볼 때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이 50%라는 뜻이다.


건폐율이 높으면 뭐가 좋은가요?


건폐율이 높은 곳에서는 토지 면적의 많은 부분을 건물 부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폐율이 넓으면 더 넓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므로 사용자는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죠.

반대로 건폐율이 낮으면 단점만 있는 걸까요? 건축물이 들어서지 않은 땅은 수목, 공원 등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거주민에게는 좀더 탁 트인 공간을 즐길 수 있게 되겠지요.


다음 시간에는 또다른 건축 용어인 용적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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