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맺음과 그침"을 쓰면서 느낀 것들
나승복의 브런치입니다. '골프', '법', '명구'라는 세 키워드를 개별적으로 또는 결합하여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