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연예인, 정치인, 종교인 등을 동경하고 지지한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때로는 우리에게 자극이 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문득 이런 질문을 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마음을 빼앗겼을까?”
동경은 지나치면 비교와 열등감의 씨앗이 되며,
때로는 우상화로 이어진다.
우상화된 동경은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절대적인 것으로 만들며,
비판 없이 수용하는 과정 속에서 ‘나’는 점점 희미해진다.
그 결과 감정은 돌고 돌아
지금의 나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어지며,
스스로를 옭아매는 악순환을 만든다.
그 연결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자기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