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서 근무하는 동료.
부정적인 신념이 강해서인지 불평불만이 많다.
하루가 멀다 하고 “그만둔다”, “힘들다”라는 말을 한다.
그 말들이 나까지 지치게 만든다.
내가 편한 걸까.
아니면 만만한 걸까.
혹시 내가 그만두기를 바라는 걸까.
수행이 비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생각을 비우고,
동료의 말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연습 중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