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질적인 방학을 했다.
물론 방학식 자체는 저번 주 수요일에 실시했지만 이것 저것 학교 일을 처리하느라 어제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출근하는 바람에 방학이 방학 같지 않았다.
물론 오늘도 오후 출근에 다음 주는 일주일 내내 출장을 가야 하지만 이틀 쯤 쉴 수 있는 게 어디냐~
다른 직장인들은 방학이고 뭐고 이 땡볕에 하루도 빠짐 없이 출근하는데!
참 감사한 일이다. 이틀 동안 방학 때 보려고 사둔 삼체 시리즈를 정독하려고 한다.
시원한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읽어나갈 생각에 벌써부터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