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이전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교육에 참가하였다. 우여곡절 엄마소식으로 멘붕에 차서 초기상담에 들어가기 어려웠다. 소득산정으로 인하여 국민취업제도나 청년도전사업에 참여하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직업훈련교육에 참여마음의 의지를 세웠다. 한층높은 더위와 장마에 무릎쓰고
교실안으로 들어가기에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 뿐만 아니고 나이가 많은 분들도 참여하였다.
커피내리기와 미술심리상담, 이력서와 면접교육, 진로설계교육, 화분만들기 교육에 다참여하면 이력서
무료 촬영과 헤어스타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기분이 좋았다.
바쁜마음과 혼란스러운 마음에도 커피내리기 미술심리상담, 이력서와 면접교육에 참여했다.
흔하고도 당연한 내용의 교육이지만 또 다른 내용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함을 덜수 있었다.
사진을 첨부하고 싶지만 개인 프라이버시 내용이 있어 사진은 생략하겠다.!
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했던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잠시 마음을 휴식시켰다.
https://www.michuhollib.go.kr/cnl/pgm/view.do?mnidx=429
국악+밴드가 모여 어린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더위를 마음껏 식히기도 했고
https://www.michuhollib.go.kr/cnl/pgm/view.do?mnidx=429
비누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년 어무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비누를 만들었다.!
생각해보면 도서관에 무료 행사에 참여한 적은 이번해가 처음이었다. 청년들만 만나다 보니 청라지역 중년층과 가족층은 어디 있을까 두리번했는데 참여해보니 리플레쉬가 되었다. 적어도 하루정도는 재미있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듣고 참여하고 나니 벌써 8월 말이 다가왔다. 6~7월달에 더위에 눌리고 엄마소식에
눌려 기분이 다운되었는데 지역행사와 청년참여활동이 환기시켜주는 행복한 교육이었다.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나고 난 뒤 글을 쓰고 보니 무료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는 여유가 되는 것도 어찌보면 행복한 쉼이 었다. 급한 상황이었으면 여유도 없고
매일 일일아르바이트에 근근했을텐데 2개월 또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