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치 분석을 시작하게 된 계기
1차 시도는 결국 F학점
미분양 아파트, 나 홀로 아파트, 시 경계 사이의 아파트, 공장 옆의 아파트
2차 시도는 D학점
호재는 공사 시작하고 나서... 투자 필요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하면 더 좋고...
제3차 시도는 B학점
이왕이면 다홍치마 이왕이면 판상형
막강 입지의 경쟁력, 약간의 P를 아까워하지 말 것
아파트 청약에도 전략이 있다는 사실
4차 시도는 C학점
주변 입주 물량확인은 필수, 호재는 첫 삽 떠야 호재
갭 작다고 들어가면 2년 후에 개고생 가능
5차 시도는??(10년 더 지나 봐야 알 듯)
용적률/대지지분의 중요성, 선점의 효과
전세가 최고가 세팅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