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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이틀에 한번 달리고, 매일 걷습니다.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하루에 한번 이상 씁니다(어떨 때는 머릿속으로만). 종이를 붙잡고 하소연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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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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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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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로
Taste Curator & Gourmet Lover of Gangneung. 음식은 추억이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인생의 쉼표, 그 쉼표는 미식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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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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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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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리스본
연남동 서점 리스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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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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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책 <여행선언문>,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사무치게 낯선 곳에서 너를 만났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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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짹슨
어쩌다 30대의 절반을 대만에서 보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대만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어서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2020년 봄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마음은 늘 대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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