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지금 아니 여기 그곳, 쿠바> 2014<지금 아니 여기 그곳, 뉴욕> 2016<원서동 자기만의 방> 2018<원서동 자기만의 방> 북노마드 2019<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스토리지프레스 2020<다정한 얼룩> 왼쪽주머니 2022<Barcelona 27 dias> 2022엽서북 <Cuba>, <Barcelona>, <Bangkok>, <Paris>, <Portu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