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나 렌테(Festina lente)" "천천히 서둘러라"
"페스티나 렌테(Festina lente)"는 라틴어로 "천천히 서둘러라"는 뜻이다. 내 삶의 미션중에 하나인 이 역설적인 문구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자주 사용했던 격언으로, 신중함과 속도의 균형을 강조한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듯, 조급함을 경계하고 차분히 계획하며 실행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자영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문구이다.
내인생은 몇시?
YOUTUBE 채널 안될과학에 따르면 지구의 역사가 24시간이라면 현생인류는 11:59분 57초에 등장했다. 공룡은 밤 10:49분에 등장, 한시간을 버티고 역사의 뒷안길로 사라졌다.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 몇시일까?
우리 인생을 하루 24시간으로 본다면, 나는 지금 몇 시쯤 살고 있을까? 나는 후다닥 산수를 해봤다. 내가 내 의지대로 이동할 수 있는 나이가 80세라고 가정하면 , 지금 48세인 나는 오후 2시 24분쯤에 서 있다. 해가 쨍쨍하다. 인생에서 40대가 왜 중요하다고 하는줄 알것 같았다. 40대라면 뭐든지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아니다. 아직 해가 중천에 떠 있다. 나의 하루는 아직도 충분히 많이 있다. 지금 전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도 늦지 않은 때라는것을 깨닫는다. 나는 맨 바닥에서 전혀 새로운 꿈을 꿈을 꾸기로 한다.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것이다. 나이는 상관없고 아티스트가 되기로 결심한다.
간단한 산수 공식은 바로 80:48 = 24: X
목표에 도달하는데 왕도가 있을리 없지
KB금융투자의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부자들의 특징은 단순하다. 명확한 목표, 그리고 꾸준한 준비가 바로 그것이다. 그들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자신의 성공을 설계하고 , 천천히 단계를 밟아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는 법'에 귀를 기울인다. 부자중에서도 전설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은 한 마디로 요악된다. "시간은 성공의 가장 친구다"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간을 내 편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속도를 내는 것이 아니라 ,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사업을 너무 빨리 시작해 경험 부족으로 실패하거나, 과도한 대출과 무리한 투자를 감행해 빚더미에 앉기도 한다. 나 역시 그랬다. “지금 아니면 안 돼!”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무리한 결정을 내린 적이 있다. 그러다 결국 깨달았다. “빨리 가려고 하면 갈수록 멀어진다”는 진리를 말이다.
실제로, 금수저가 아니라면 부자가 되는 과정은 절대 쉬운 길이 아니다. 자영업을 해야 한다면 철저히 준비하고, 실력을 쌓고 준비해야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서두르는 것은 곧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료를 찾아보면 자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 6개월안에 준비를 마친다고 한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빌 게이츠는 말했다. "사람들은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을 과소평가한다." 우리는 1~2년 안에 부자가 되겠다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대신, 10년 후의 나를 설계해야 한다.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히 실력을 쌓는다면 성공은 반드시 찾아온다.
천천히 간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성공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속도를 찾는 것이다. 부자들처럼 명확한 목표를 세우되,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을 다스리고 천천히 실력을 쌓아야 한다. 우리는 부자들의 모습을 부러워하기 전에, 그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차분히 기초를 다졌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1. 목표를 가질것
2. 장기계획을 세울것
3. 돈을 관리할 능력을 키울것
4. 빠르게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것
오늘은 2025년 1월 1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
당신의 시계는 몇시를 가르키고 있나?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DFytANhMFsI [안될과학 랩미팅 - 다트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