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페스티벌
화성특례시와 동탄상가상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화성특례시 북 페스티벌’이 오는 6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탄 노작 홍사용 문화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복합 문화 행사로, 책과 예술, 가족,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공감존(작가 초청 북토크) ▲창조존(창작 체험) ▲소통존(전시 및 보드게임) ▲행복존(공연 및 플리마켓) 등 총 4개의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감존’에서는 고정욱 작가, 고명환 방송인, 존 리 금융전문가 등이 참여해 ‘책’, ‘성장’,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그림책 원화 전시, 보드게임 체험, 글쓰기 워크숍, 마임·마술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다양한 문화적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동탄상가상인회 윤석복 회장은 “이번 북페스티벌은 시민과 상인, 예술인들이 함께 책과 문화를 매개로 공감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문화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화성특례시 북 페스티벌은 책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문화의 확산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홍사용 문학관 거리의 북페스티벌 행사를 위한 부스 설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