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9
당신이 오신 날
너무 기뻐 베개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신이 떠나신 날
너무 슬퍼 배개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