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10
눈비 맞아
등이 휘어지고 메마른 노송이 서 있었습니다
당신인 것만 같아
노송을 안고 바람이 되었습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