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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 안녕?
"너는 정말 너랑 똑~ 닮은 딸을 낳아서 키워봐야 해!"
구독 조아연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없어요. 예쁨 받고 싶은 작가, <안 예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