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스함과 시원함
사람마다 각각 고유한 온도가 있다.
실제의 체온이 그렇고
생각의 온도는 그 사람에
행동이나 말 그리고 글에 묻어 나온다.
나는 나와는 다른 사람들
개개인의 온도를 느끼는 것이
매우 즐겁다.
나와는 다른 따스함과
시원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온도는 절대적이지
않고 나의 온도의 따라 달라지기에
더욱더 흥미롭게 느껴진다.
그래서 브런치를 시작해서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정말이지 다양한 생각과 경험
그리고 글이 주는 여러 온도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른 누군가도 나의 글을 보며
따스함을 느끼거나 때로는 시원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조금 더 욕심을 내보자면
따뜻한 글도 시원한 글도
그리고 때로는 뜨겁고 차가운 글도
잘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