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매일 X나

by homeross

유명 애니메이션 '원펀맨'의

주인공인 사이타마는 엄청나게 강해

그야말로 한방의 펀치의 모든 적들을

괴멸시켜 버리는 '먼치킨급' 주인공이다.


작중에서 그의 동료가 그에게 어떻게

그렇게 강해졌냐는 질문에 사이타마는

"팔 굽혀 펴기 100번

윗몸일으키키 100번

스쾃 100번

그리고 달리기 10km 이걸 매일 하는 거야!"

라고 대답을 한다.


펀치 한방에 행성을 파괴시킬만한 위력을 가진

그의 능력을 아는 동료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지 않지만 주인공인 사이타마는 진심으로

대답한다.


그런데 그의 대답이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무언가를 이루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매일 X나 하는 게 가장 최선이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가 무엇보다 힘들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기에 더욱 그렇다.


주인공은 위에 나열한 노력을 3년 동안

매일같이 했다고 한다

물론 노력이 너무 힘겨워서인지

어째서인지 모르게 대머리가 되었지만 말이다.


물론 위에 언급한 예는 만화라는 허구이지만

현실에서도 성공을 이룬 많은 유명인사들이

입으로 모아 말한다.


목표를 가지고 (뭐든)

꾸준하게 (매일)

최선을 다하라고 (X나)


물론 디테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핵심은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다.


힘들지만 '원펀맨'의 '사이타마'처럼

매일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 내가 원하는

바를 향해 나아가련다.


물론 대머리가 되는 건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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