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만 알고 있는 부와 성공의 법칙
성공할 준비가 되었는가?
여러분은 날마다 성장합니다. 여러분이 믿든 말든 이것은 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책으로 치유하는 남자, 책치남 입니다.
당신은 간절하게 성공을 원하나요? 진심으로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성공의 법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비밀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성공의 출발선에 서는 기회조차 없을 겁니다.
오늘은 아담 J. 잭슨의 [내가 만난 1%의 사람들]의 내용과 제 생각과 경험을 통해서 상위 1%만 가지고 있는 성공의 법칙을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한 중국 노인을 만나 부의 비밀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풍요로운 부의 비밀은 자연의 법칙처럼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네. 자네가 해야 할 일은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이지."
그리고 노인은 10명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건넵니다. 저는 항상 마찬가지로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분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많은 성공자들이 간절하게 자신의 롤모델을 만나기 위해 이메일을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위너들을 직접 만나서 성공의 법칙을 듣는 것보다 더 정확한 방법은 없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켈리 회장은 자서전에 '나는 내가 만나고 싶은 모든 사람을 만났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만난 중국 노인을 통해 그 천운 같은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1.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어라.
해고를 당해 방황할 때 노인을 만나서 부와 성공을 거 뭐진 첫번째 사업가가 이렇게 말해줍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잠재의식에서 우러나오는 신념이에요. 그리고 돈과 부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거예요. 사실 당신이 번 돈의 액수는 정확히 당신이 믿는 당신의 가치라 할 수 있죠. 상황은 신념을 반영하는 거울이죠. 부유해질 수 있다고 믿지 않는 한, 부유해질 수 있는 기회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겁니다.
그는 평생 다녔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실의에 있다가 노인을 만나고 역시 10명의 사람들과 미팅을 한 후 실업의 기회를 창업의 기회로 바꾸기로 결심해서 성공을 거 뭐집니다.
당신은 부유해지길 원합니까? 얼마큼요? 간절히? 절실히? 진심으로? 아니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할 수 없지...'라고 생각하나요.
사람들은 모두 부와 성공을 원합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은 솔직하게 표현하고 어떤 사람들은 주변의 시선에 눌려 쭈뼛쭈뼛하기도 하고, 부와 성공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간혹 종교적 신념에 의해서 정말 무소유를 삶으로 살아가는 분도 있습니다. 정말 극소수로 말입니다.
이전에 참 좋아했던 스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제가 그분의 책을 모두 읽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무소유를 주장하던 그분이 결국 엄청난 부동산 소유자에 기업 대표였음이 뉴스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전 그분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그냥 솔직하셨으면 좋았을걸이란 아쉬움이 있을 뿐입니다.
골프 좋아하는 선교사님도 알고, 갑자기 부동산이 팔려 부자가 되신 목사님이 십일조를 내시지 못하는 웃픈 상황도 직접 목도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부와 성공을 밀어내고 어정쩌정한 자세로 서 있는 사람에게 잠재의식은 '부와 성공을 밀어내라'라고 신에게 말하고 신은 정말 들은 대로 그렇게 이루어줍니다.
부와 성공을 간절히 원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지 않으면 당신의 믿음대로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절대로 말입니다.
2. 성취하려는 열망을 가져라.
사업에 망했다가 노인을 만나고 다시 재기에 성공한 두 번째 사업가가 이렇게 말해줍니다.
예전엔 늘 편안한 생활만 바랐지만, 사업이 부도난 후에는 단순한 부가 아니라 엄청난 부를 소유하겠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네. 나 자신에게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지. 너무 늙어서 새로운 시작은 불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었꼬, 심지어는 어리석은 시도라며 눈앞의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는 사람도 있었지. 하지만 난 내가 갖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서 부를 창조하겠다고 결심했다네."
그는 주유소와 식당을 하면서 승승장구했지만 다른 지역에 고속도로가 뚫리며 쫄딱 망했습니다. 그때 노인을 만나서 10명과 미팅을 한 후 다시 재기에 성공합니다. 식당에서 가장 잘 팔리던 양념 포테이토 칩 레시피를 전국 각지에 팔기 시작하고 대박을 쳤습니다.
우리는 이와 비슷한 KFC의 창업자 할렌드 샌더스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젊어서부터 손만 대기만 하면 망하는 일을 당하고 나서도 결국 닭튀김 레시피 하나로 60이 넘은 나이에 재기에 성공한 스토리 말입니다.
이 사업가는 이 열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변화하지 않을 때 받게 되는 고통과 변화한 뒤에 얻는 즐거움 말입니다.
중국 유학 때 선술집을 운영하며 학교를 다니느라 학생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주말이나 방학 때도 일을 했던 기억, 만나는 여자의 부모님마다 홀어머니에 집안이 가난하다고 반대해서 결국 중국 여자와 결혼을 결심했던 기억, 생활비가 충분하지 않아 월세로 살던 아파트에서 쫓겨났던 기억, 결국 돈 때문에 매일 다투다가 이혼하게 된 기억, 지금도 자녀들이 다시 알바를 하며 대학을 다녀야 하는 현실, 어머니 집이 좁아 방학이 되면 친구들 자취방을 전전하는 자녀들을 바라봐야만 하는 현실 같은 것 말입니다. 네, 바로 저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자극이 없다면 부와 성공을 간절히 성취하고 싶은 열망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인들 중에 아픔 없이 스스로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대로 미래에 성공한 후 변하게 될 우리의 인생을 뚜렷하게 시각화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시각화 훈련을 하고 글로 반복해서 쓰세요. 횟수 같은 정하는 여유 있는 생각은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이루어질 때까지 하세요. 이루어지면 또 더 큰 꿈을 그리고 또 시각화하고 쓰세요.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는 겁니다.
1000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100만 유튜버가 되고, 전 세계를 다니면서 동기부여 강의를 하고, 한강 뷰가 보이는 50평 아파트에 살고, 자녀들에게 서울, 경기 지역에 38평짜리 아파트를 사주고, 지인 선교사님들에게 매월 100만 원씩 생활비를 드리고, 어머니를 실버타운에 모시고, 벤츠 600을 모는 이런 멋진 일을 왜 매일 상상하지 않나요? 생각만 해도 너무나 행복한 일을 왜 자꾸 의심이라는 악마에게 농락당하냐 말입니다.
기억하세요. 삶이 자꾸 느슨해지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다면 부와 성공을 이루지 못해서 일어난 기억들을 떠올리며 적어보고, 이루고 난 후의 나의 삶의 변화를 시각화하고 적어보세요.
3. 바위가 깨질 때까지 망치질을 해라.
여섯 번째 만난 여배우가 그에게 이렇게 충고합니다.
돌을 깨려면 잘못 쪼개지지 않도록 조금씩 조금씩 깨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줄기차게 하다 보면 제대로 쪼개질 때가 오죠. 바위를 깨는 일은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조금씩 깨야 해요. 당신이 성공의 바위를 깨고 싶다면, 깨질 때까지 쉬지 않고 망치질을 해야 합니다.
그녀는 캐스팅 테스트에 늘 쓴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절망하던 때에 우연히 노인을 만나 수 없이 도전한 끝에 결국 최고의 여배우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노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실베스타 스탤론 이야기를 해줍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계속해서 캐스팅이 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기보다 차라리 각본을 써서 주연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정말 각본을 완성합니다. 하지만 영화사들은 연기 경험이 없는 그보다 유명한 배우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하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스탤론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 회사를 설득했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불후의 명작 '록키'로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해줍니다.
자기 분야에서 부를 이루거나 정상에 우뚝 선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끈기를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바로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떤 장애나 좌절을 겪어도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끈기 있게 추구한 거죠.
저도 요즘 오디오북도 해보고 다양하게 시도를 해봤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현타가 왔는데 이 부분을 읽고 다시 망치를 들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더 간절하게 하지만 더 정교하게 더 열정적으로 망치질을 하기로 말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꿈이고 뭐고 삶 자체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현실에서 막 도망쳐서 산으로 들로 여행이나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내려놓았던 망치를 다시 들고 조금만 더 내려치는 거예요. 점점 윤곽이 보이고 조각이 완성되는 가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결론 맺겠습니다.
오늘 우리 대신 상위 1%를 만나 직접 부와 성공의 법칙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들을 기억하시면서 다시 재기를 꿈꾸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어라.
2. 성취하려는 열망을 가져라.
3. 바위가 깨질 때까지 망치질을 해라.
오늘도 여러분의 부와 성공에 가까이 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부와 성공을 이루는 그날까지 책치남이 함께 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