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님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참조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성장이다. 성장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한다면 우리는 매일매일 자랄 수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장할 수 없다면 그건 우리 앞에 우리의 관이 놓였을 때다. 죽음만이 성장을 누를 수 있다 그러니 딱 한 번만 더 해보자, 하는 성장의 말을 매일매일 반복하자. 할 수 있을 때 실컷 반복하자. 우리가 우리에게 매일매일 기회를 주자. 우리가 우리에게 매일매일 용기를 주자
죽음 만이 성장을 누를 수 있다.
반복하여 읽는 일은 지루할 수 있다
반복하여 쓰는 일도 지겨울 수 있다.
이 반복을 왜 반복하고 있는지
그 비밀을 찾아내면 성공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재능은 이 비밀을 일컫는 것이다.
한 명이라도 내 글을 읽고, 내 영상을 보고 삶의 희망을 얻고
용기를 되찾는다면 난 반복하겠다.
용기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일단 앞으로 가고 보는 거, 그거예요. 지금 우리들 중에 사면초가에 놓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건 다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용기 있는 사람은요. 일단 가기부터 해요. 그리고 용기 있는 놈 한 테는요, 길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