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책치남 May 23. 2024

압도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3가지 습관

손웅정 님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참조

  책으로 치유하는 남자의 비밀 서재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손웅정 님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통해서 얻은 인사이트와 제 생각과 경험을 더해서 지금부터 압도적으로 성공하는 3가지 습관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성장을 위해 노력해라.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성장이다. 성장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한다면 우리는 매일매일 자랄 수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장할 수 없다면 그건 우리 앞에 우리의 관이 놓였을 때다. 죽음만이 성장을 누를 수 있다  그러니 딱 한 번만 더 해보자, 하는 성장의 말을 매일매일 반복하자. 할 수 있을 때 실컷 반복하자. 우리가 우리에게 매일매일 기회를 주자. 우리가 우리에게 매일매일 용기를 주자


  저자는 먼 미래에 이룰 성공 보다 현재에 노력하면 바로바로 성취감이 느껴지는 성장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면 죽음 외에는 아무도 성장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꿈과 목표를 세우고 매일 노력하고 있다면 당장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여러분은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에 집착한 나머지 성장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뿐이지요. 


  책치남을 시작하고 저도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업로드합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힘이 납니다. 매일 내가 성장하고 있고 독자가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죽음 만이 성장을 누를 수 있다.


  저자의 이 한 마디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 명확한 목표가 정해졌다면 끝까지 한 번 해봅시다. 죽음이 우리를 가로막을 때까지 미친 듯이 해봅시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 한 마디를 기억합시다. 





  2. 지겨워도 반복해라.


반복하여 읽는 일은 지루할 수 있다
반복하여 쓰는 일도 지겨울 수 있다.
이 반복을 왜 반복하고 있는지
그 비밀을 찾아내면 성공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재능은 이  비밀을 일컫는 것이다.


  성공을 향한 여정은 생각보다 멋지지 않습니다. 반복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운동선수들을 존경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운동은 레벨 업을 시키기 위해서 계속해서 반복 훈련을 해야 합니다. 저도 골프,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축구 등 많은 운동을 해봤습니다. 게임을 할 때는 즐겁지만 반복 훈련은 정말 지겹고 힘들었습니다.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성공을 위해서 우리는 지겨워도 반복해야 합니다.


  저도 아무리 좋아하는 독서라도 읽기 싫을 때가 있고 아무리 좋아하는 글쓰기라도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편집은 그래도 할 만한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촬영할 때는 힘들어서 그냥 씻고 자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지겹더라도, 힘들어도 매일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바로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는 일입니다. 왜 그 일을 하느냐 말입니다.


  한 명이라도 내 글을 읽고, 내 영상을 보고 삶의 희망을 얻고
 용기를 되찾는다면 난 반복하겠다.




  3. 용기를 내서 시작해라. 


  용기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일단 앞으로 가고 보는 거, 그거예요. 지금 우리들 중에 사면초가에 놓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건 다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용기 있는 사람은요. 일단 가기부터 해요. 그리고 용기 있는 놈 한 테는요, 길이 생겨요


  저자는 용기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이 핑계, 저 핑계 댈 때 그냥 앞으로 가는 것. 그냥 해보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손웅정 씨는 가난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유소년 때 유럽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 했지만 밀어줄 능력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로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하지만 손웅정 씨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축구협회의 문을 계속 두드렸고 유럽팀에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한다고 하면 다 비웃습니다. 겉으로 대놓고 무안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위의 지지를 받으면서 꿈을 시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집안이 받쳐주고 자금이 넘쳐나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시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도저히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으면 그냥 하는 거지요. 


 저도 처음에는 고물 노트북과 가지고 있던 3만 원짜리 마이크로 시작했어요. 지금도 카메라 없이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일단 시작하고 나니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씩 방법을 찾아나가게 되고 연구하면서 발전하게 되더라고요.


  여러분 누워서 생각만 하지 말고 용기를 내세요. 지금 당장 일어나서 뭐라도 하세요. 계획을 세우든, 테스트 영상을 찍어 보든, 브런치에 글을 쓰든 일단 시작하세요.



  

  제가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고요 이상 책으로 치유하는 남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결국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의 3가지 습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