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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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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Ap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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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보낼 때 같이
늦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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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소속
그리움이머무는화실
직업
미술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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