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가지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21
롱아일랜드아이스티
미국 남동부에 롱아일랜드에 있는 바에서
창작됐다는 설도 있고 미국 금주령 당시 몰래 술을
먹기 위해 차로 위장해서 먹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름이 긴 만큼 들어가는 재료도 많은데요.
시험에서 만나면 곤란할 것 같기도 한 일명
줄여서 롱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홍차를 사용하지 않고 홍차색을 내야 하는
칵테일입니다.
일단,
콜린스잔을 준비해서 얼음을 가득 넣습니다.
화이트스필릿이 다 들어갑니다.
드라이 진을 1/2 온스를 잔에 붓습니다.
보드카를 1/2 온스 붓습니다.
그리고 라이트럼을 1/2 온스 붓습니다.
데낄라를 1/2 온스 붓습니다.
그리고 유화제 역할을 하는 트리플섹을
1/2 온스 붓습니다.
다양한 술들을 한대 섞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스위트앤 사위믹스를 1과 1/2 온스를
붓습니다.
가볍게 스터를 해주고
콜라를 홍차색이 나도록 부어줍니다.
레몬웨지로 가니시를 하면
롱아일랜드아이스티 줄여서 롱티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