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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번트엄버 Jul 09. 2023

39가지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21

롱아일랜드아이스티

미국 남동부에 롱아일랜드에 있는 바에서

창작됐다는 설도 있고 미국 금주령 당시 몰래 술을

먹기 위해 차로 위장해서 먹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름이 긴 만큼 들어가는 재료도 많은데요.

시험에서 만나면 곤란할 것 같기도 한 일명

줄여서 롱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홍차를 사용하지 않고 홍차색을 내야 하는

칵테일입니다.

일단,

콜린스잔을 준비해서 얼음을 가득 넣습니다.

화이트스필릿이 다 들어갑니다.

드라이 진을 1/2  온스를 잔에 붓습니다.

보드카를 1/2  온스 붓습니다.

그리고 라이트럼을 1/2 온스 붓습니다.

 데낄라를 1/2  온스 붓습니다.

그리고 유화제 역할을 하는 트리플섹을

1/2  온스 붓습니다.

다양한 술들을 한대 섞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스위트앤 사위믹스를 1과 1/2  온스를

붓습니다.

가볍게 스터를  해주고

콜라를 홍차색이 나도록 부어줍니다.

레몬웨지로 가니시를 하면

롱아일랜드아이스티 줄여서 롱티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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