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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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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Apr 13. 2024
민 중속으로 이제 들어오십시오.
주 인들의 부름을 받고
진 심 어린 태도와
보 국의 정신으로
진 정한 일꾼들이 되어
영 혼의 약속을 하고
의 로움으로 똘똘 뭉쳐
압 도적인 숫자로
승 리의 깃발을 들고
을 들의 눈물과 억울함을
축 복의 환희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 면 우리들도
드 높은 기상으로
립 서비스만 하는 언론은 무시하고
니 탓 내 탓만 하는 구태 정치를 넘어
다 음 세대가 꿈꿀 수 있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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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약속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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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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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머무는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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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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