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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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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Nov 16. 2024
사 랑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고
은 근히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죽 처럼 몸에 이롭고
었 그제 봤지만 다시 보고 싶고
다 만 그리운 사람입니다.
이 상과 현실 속에 우리는 늘 헤맵니다.
재 도권에서 살면서
명 쾌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힘 드시죠?
내 로남불이라는 말 아시죠?
세 상 사람들은 이제 다 압니다.
요 지경이지만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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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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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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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소속
그리움이머무는화실
직업
미술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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