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회해도 늦었습니다.
임 은 갔습니다.
법 카를 남용하면 안 됩니다.
사 리사욕 아라는 것이 이렇게 참 무섭습니다.
위 쪽물이 맑아야 아래쪽 물도 맑은 것입니다.
원 인은 다 내 안에 있는 욕심 때문입니다.
장 소와 때에 맞게 투명하게
추 잡하지 않게 굽시다.
미 온적 태도는 이제 그만두십시오.
애 처롭기 까지 합니다.
내 적인 고통에서도 이제 자유로워지십시오.
정 치권에서 이제 떠나시길 바랍니다. 이진숙 씨...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