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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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
감정평가사, 특별한 날을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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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통사람들>, <재능이 꽃피는 늙은 나무> 출간 / 작사, 작곡, 편곡 / 발라드, 트로트, 동요, CM송 의뢰 받습니다. 문의 zeir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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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DAY
영화를 읽는 하루, KinoDAY의 공간입니다. 종교학과 정치경제찰학을 공부했고, 영화와 드라마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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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긴 직장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일년 살기를 시작하며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지친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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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숨
나의 보잘것없는 고뇌와 아픔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길 바라는 평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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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그란
직장내 괴롭힘으로 3년 다닌 공공기관을 퇴사하고 글로 '감동'을 나누고 싶은 작가, 제 이름은 동그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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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그냥 묵묵히 살아가면서 보고 느낀 것을 마음 담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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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땅
서른넷, 무작정 공기업을 그만두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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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소리만큼
소소하게 끄적거리는 사람입니다. 나의 글이 당신에게도 공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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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
직장in 으로서 직장out 을 꿈꾸는 것 같은 사람. 소박하지만 대성하길 꿈꾸는 사람. 유퀴즈에 출연할 준비를 하는 이팔청춘. 친근하고 프로페셔널 해보이고 싶은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