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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CEO
자원순환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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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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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성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6년 간 일을 하다, 브랜드 에이전시 GIVER Roasters를 설립했습니다. 뷰티 브랜드 그레이즈포인트를 운영중이며, 가끔 바삭한 강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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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와 조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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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이트
개포동에서 <Creative Dispatch>라는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와디즈 PD였다가, 그 전에는 또 에이전시 대표였네요. 브랜드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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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와디즈의 얼굴마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크라우드펀딩 그리고 와디즈를 알리고 있습니다. 성격은 별로 좋진 않습니다. 와디즈의 CB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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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뷰티 MD. (코덕)업일치하는 사람. 신규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제품을 더 멋지게 꽃 피우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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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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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영
3인칭 시점으로 자기 일상을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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