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눕피 Aug 16. 2020

스눕피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

스눕피가 해냈다. <사서 고생>의 아이콘.




저는 자기 성격을
최대로 보여주는 사람을 좋아해요.
자기 자신이 되는 사람이요.

-래퍼 카니예 웨스트-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스눕피입니다.



오늘은 아주 짧은 홍보의 글을 하나 올립니다.



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 만들었는데요,

이름하여 <스눕피의 IG 매거진>입니다.



참고로 IG는 InstaGram과

일간(Il-Gan)의 약어입니다.

칸지 좀 나나요? 캐간지ㄷㄷ



매일 무언가를 써 갈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듯한데,

애써볼게요~



진성 스눕피의 등장, 우하하하하! (이미지 출처: AMAZON UK)




기본적인 진행 방침은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저의

아이폰 메모장을 공유하면

재밌지 않을까, 정도의 맥락입니다.



힙합, 패션, 문학부터

예사로운 일상에 이르기까지~

스눕피의 단상을 주로 다룰 듯한데요,



축소 버전의

<스눕피의 브런치>라고

생각해주세요.



힙합 음악 추천과

책, 패션 브랜드 소개도

꽤 수월해진다는 거겠죠?

우하하하하!





미래로 가는 문은
하나가 아니다.



옷매무새눕피




꽤 진부한 표현이지만요,

지루한 일상 속의 작은 영감을 선물하는 것!



이것이 스눕피의 글쓰기를

발전시키고 밀고 나가는 힘이랍니다.



제가 여러 영감의 메시지들을

잘근잘근 씹어 소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지구가 둥글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

전세계 일주를 할 필요는 없죠!



브런치 메인 프로필과

해당 포스트 아래에

"링크"를 첨부하였습니다.



걱정 1)
아무도 팔로잉 안 하면
되게 민망하겠네요. 우하하하하!

첨언 1)
개인 블로그이지만, 기획부터
자료 조사, 크리에이티브까지
나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첨언 2)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snpymagazine/




*프런트 이미지 출처:

funnyjunk.com

매거진의 이전글 언팔을 부르는 브런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