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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눕피 Apr 27. 2022

빈티지 패브릭으로 빚어낸 극강의 패션 크리에이티브

BODE 보디에 관해 기고한 글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https://oncuration.com/빈티지-원단에-독보적-스토리를-담은-bode/




멋진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찰지게 소개하는 웹 매거진 '온큐레이션'에 제가 기고한 글이 하나 있어 알려드립니다.


이번이 저의 '온큐레이션' 첫 기고인데요, 미국의 여성 패션 디자이너 'Emily Adams Bode'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BODE'를 한 번 살펴봤습니다.


오는 6월에는 온라인 전시 컨셉으로 '온큐레이션'의 공식 웹사이트도 오픈할 예정이오니 스눕좌의 구독좌 선생님들께서는 '온큐레이션' 플랫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oncuration.com/

https://www.instagram.com/oncuration/



보디 팬츠를 입고 어딘가로 향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저는 제가 소개하는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은 웬만하면 하나 이상 구매합니다. 누가 보면 협찬해주는 줄 알겠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와이드 팬츠가 만연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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