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 보디에 관해 기고한 글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https://oncuration.com/빈티지-원단에-독보적-스토리를-담은-bode/
멋진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찰지게 소개하는 웹 매거진 '온큐레이션'에 제가 기고한 글이 하나 있어 알려드립니다.
이번이 저의 '온큐레이션' 첫 기고인데요, 미국의 여성 패션 디자이너 'Emily Adams Bode'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BODE'를 한 번 살펴봤습니다.
오는 6월에는 온라인 전시 컨셉으로 '온큐레이션'의 공식 웹사이트도 오픈할 예정이오니 스눕좌의 구독좌 선생님들께서는 '온큐레이션' 플랫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onc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