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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녀는 어띠로 갈까 3
그녀도 아팠다
그러나 아무도 그녀의 아픔을 알지 못했다
그녀의 상처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도 울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녀의 눈물을 보지 못했다
그녀의 눈물은 속으로 흘렀기 때문에
돌 안개 바람 구름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은 정미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