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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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에 손 담그고 싶은 날 봄의 강 봄의 내 봄의 못 봄빛에 물든 물이 좋은 날 찰랑찰랑 물장난 치고 싶은 날 이 봄 내내 맑고 시원하기를
돌 안개 바람 구름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며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은 정미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