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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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리즘> 잘 모르는 직원이 청첩장을 보내왔을 때 해결법
범죄경력조회 담당자로 기억을 하는데, 우리 과 직원도 그 담당 직원을 거쳐야 조회가 가능하다.
<라떼리즘> 잘 모르는 직원에게 부조를 해야 하나 고민되는가? 그러면 그건 3만 원 내지 5만 원짜리 고민일 것이다. 내면 사라지고, 안내면 계속 된다. 내고 고민을 끝낼 것인지, 안 내고 당분간 고민할 것인지 결정하라!
Latterism... 여기자 응대하다가 무릎을 탁 쳤다. | 오랜만에 모 언론사 여기자 L이 안부 인사 겸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 S 형사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다. "과장님, 보고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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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팀 형사 / 경찰영사 / 아빠육아 이야기를 풀어내고, 강의도 하는 천 작가입니다. SBS 꼬꼬무 37회 냉동고 영아 편에도 출연했고, 영화 범죄도시2 자문 경찰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