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부 사랑이라는 이름의 서정

by 꼬르륵


2부 사랑이라는 이름의 서정

사랑을 노래하는 방식은 시대마다 달라진다. 하지만 사랑이 주는 떨림, 설렘, 상처는 늘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이 노래들 속에는 과거의 사랑이 아닌, 지금 내 사랑의 감정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 나는 너를 - 장현

• 나 어떡해 - 샌드페블즈

• 매일 그대와 - 들국화

• 사랑일기 - 하덕규 (시인과 촌장)

• 사랑해 사랑해 - 이상은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장필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넌 지금 어디 있니? - 시간을 가로지르는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