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의 동지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작가 착한재벌샘정입니다.
오늘은 동지입니다.
팥죽 드셨는지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그
리
고
또 하나의 동지.
'동지'라는 의미가 너무 따뜻해서 그려 본 동지 카드입니다.
팥죽을 끓이는데... 가 아닌
팥죽을 그리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
아침으로 선물하려 했었는데.... 조금 늦은 점심이 되어 버렸네요.^^
브런치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은 고마운 동지들이라 생각해요.
샘정이 준비한 팥죽, 따뜻하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