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Funk)의 매력에 빠질 준비되셨나요~?
4주째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자리를 차지했던 올해 가장 핫한 곡.
라디오, 디지털 판매 순위, 스트리밍 순위에서도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던 곡이에요.
한때,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갔었던 곡이죠.
특히, Mark Ronson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Rehab - Amy Winehouse'와 'Locked Out of Heaven - Bruno Mars'등의 히트곡을 제작했던 스타 프로듀서예요.
실제로 이 곡이 발매될 무렵 인터뷰에서
내가 만든 최고의 곡 중에 하나예요.
라고 말했을 만큼 이 곡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걸 볼 수 있죠.
Daft Funk와 Pharrell Williams가 문을 열었고, Mark Robson과 Bruno Mars가 이 곡을 통해서 펑크의 시대가 새롭게 도래시켰다고 생각되네요.
박수소리와 아카펠라로 시작되는 곡은 시작부터 무한 즐거움을 뿜어내요.
튕기듯이 흘러가는 기타 소리는 펑키 한 사운드를 가미해주며, 코러스 부분에서 나오는 하우스 밴드 혹은 빅밴드의 트럼펫 소리는 흥을 돋우어 주네요.
EP를 활용한 사비 부분에서의 상승하는 멜로디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줘요.
사실 가사는 딱히 의미는 없어요.
이 곡에서 주목할 점은 요즘의 우리나라 음악시장처럼 복고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점이죠.
M/V에서 보실 수 있듯이 80년대 스타일의 옷차림과 거리들, 거기에 복고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맛이 첨가된 곡까지 합쳐지면서 그 시절을 떠올려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곡이죠.
이 곡을 통해서 Bruno Mars가 펑키 한 사운드의 음악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밝은 분위기의 곡들에 물론 잘 어울리지만 이번의 스타일에서 특히나 착착 감기는 강약 조절과 힘 있게 내지르는 부분이 백그라운드 사운드들과 잘 어우러진다고 느꼈어요.
이 곡을 듣는 내내 목과 상체로 리듬을 타고 저도 모르게 발로 비트를 맞추었답니다.
P.S. 진정한 복고란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