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한 R&B 한곡 들어볼래요?
이런 게 바로 R&B 음악이다!!
최근에 들었던 노래 중 가장 정통 R&B에 가까운 노래가 아닐까 생각되는 노래예요.
사실 미국과 세계시장에서 알려지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중고신인 가수예요.
그의 고국인 뉴질랜드에서는 플래티넘 판매고를 올린 스타이죠.
또한, 그의 가족 모두 음악 DNA가 있는 것이 그의 두 여동생은 <Australian Idol>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어요.
J. Williams는 사실 가수가 아닌 댄서로 먼저 음악세계에 입문했죠.
<2006 World Hip-Hop Dance Championships>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의 실력자였어요.
개인적으로 New Zealand의 Chris Brown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앞서 비유했던 Chris Brown과 비슷한 미성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예요.
이번 곡은 전형적인 R&B 비트를 사용하고 있죠.
비트만 듣고 있어도 벌써 신이 나게 되죠.
사실, 첫 인트로만 듣는다고 한다면 뒤에 나오는 흥겨운 분위기를 예상하기 어려워요.
잘 쪼개 놓은 4박의 비트 위에 전자음과 신사이져의 소리는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사실 멜로디는 하나의 루프로 계속해서 반복되지만 상당히 중독성이 있네요.
J. Williams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음을 길게 뺄 때 얇고 빠르게 떨리는 비브라토예요.
모든 음에 비브라토를 섞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위치에서 사용하면서 지겨운 느낌도 들지 않아요.
하이톤의 음역대 소유자이긴 하지만 의외로 저음에서의 보컬도 훌륭하게 들리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신나는 R&B 리듬에 몸을 맡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P.S. 이게 진짜 R&B지!!(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