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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호 Dec 06. 2024

정치는 몰라도 정의는 아는 사람

뭐시 중헌디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의 비상계엄령에 관한 추론



사건의 발단은 영화 '서울의 봄'에서 시작된다.

김*희 여사가 우연히 서울의 봄 영화를 보던 중 정우성에게 반한다.

(마침 정우성의 연애/결혼관이 이슈 되고 있던 대한민국)

각종 sns에서 정우성 기사만 찾아 헤매는 그녀를 보고 빡친 윤은 홧김에 비상계엄령을 발포.


이야기는 100퍼센트 허구입니다.


한 여자를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국가와 국민을 희생시키는 대범함은 가히 본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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