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생과 선생의 대화에 대하여
어제의 포스팅이후 손안의 새와 같은 학생들에게 개인 메세지를 보냈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나름의 이유와 감동이 있었기에 전달하고 싶었다.
어떤 일은 타이밍이 중요한데, 어제의 리뷰와 학생의 반응은 그것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 같다.
용기를 낸 나, 화답을 한 학생
모두에게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