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 편지를 쓰던 시절 감성
살랑살랑 찾아온 사랑
정갈한 펜으로 써 내려간다
사뿐사뿐
콩닥콩닥
숨기기가 힘들다
지우기도 힘들다
전하기는 더 힘들다.
이공계를 전공했으나 브랜드 마케팅에 매료되어 브랜드 기획자로 활동했다. 자녀 교육과 일의 병행을 위해 교육쪽 프리랜서 강사로 산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글쓰기에 빠져 힐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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