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편지

#8. 편지를 쓰던 시절 감성

by 백수광부

살랑살랑 찾아온 사랑

정갈한 펜으로 써 내려간다

사뿐사뿐

콩닥콩닥


숨기기가 힘들다

지우기도 힘들다

전하기는 더 힘들다.

이전 07화사춘기 아이의 홀로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