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행궁

늙기 전에 한가로움을 얻어야 진정한 한가로움이다

by 야옹이


날씨가 다시 풀려서 계획에도 없는 즉흥 여행 시작.

수원시에서 행궁 야간개장을 통해 관광지로서 매력을 알리고 있음
날씨가 너무 좋았다.
화성은 무료이나 행궁은 유료이다. 1500원(성인)
조촐해 보여도 이게 수라상이다.
정조 아빠 사도세자의 슬픈 스토리가 담겨 있는 뒤주, 체험해 볼 수 있게 네다섯대가 준비되어 있다.
해시계, 킹조선의 과학 수준
이 양식이 조선시대 부유한 인테리어라고 한다.
정조 엄마 혜경궁 홍씨
정조의 엄마 생파
봉수당. 엄마 오래 사시라고 현판도 대자로 설치했다.
미로한정未老閑亭

‘늙기 전에 한가로움을 얻어야 진정한 한가로움이다未老得閑方是閑’라는 시구를 인용

후원에서 바라본 시티뷰+행궁뷰
계단에 이 문양은 임금이나, 부처님급에게만 넣어주는 것인데 엄마 계신곳에 만들어줬다고 한다.
궐내 오래된 나무가 예뻐서 한 컷
화성어차라고 해서 영국 관광지 트롤리 버스 처럼 둘러볼 수 있게 만들었다.
화홍문에 앉아서 바라본 뷰
아래는 생태공원 느낌 위에는 이렇게 돌담벽으로 보인다.
여기 앉아서 잠시 음악들으며 쉬었는데 바람도 불고 좋았다.
내려오는 길에 국궁 체험 코스가 있다.
팔달문이라고 서울로 치면 숭례문 같은 포스다.


통닭거리와 남문시장을 둘러보고 짧은 가을 나들이 끝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살고싶다는 농담